韓国語 |
漢字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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意味、日本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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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지덕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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感之德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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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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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대망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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過大妄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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誇大妄想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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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선징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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勸善懲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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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(善行)을 장려하고 악행(惡行)을 징계하는 일. (준말)권징(勸懲). (비슷한말)창선징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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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곡간장 |
九曲肝腸 |
愁いをこめた胸の奥底 |
구사일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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九死一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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九死に一生を得ること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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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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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女老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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老若男女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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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존여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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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尊女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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社会的に男の地位が高く女は低い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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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심천만 |
落心千万 |
すっかり気落ちすること |
능수능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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能手能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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巧みな技術、腕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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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도직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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單刀直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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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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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동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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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同小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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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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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문서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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東問西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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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인 엉뚱한 대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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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상막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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莫上莫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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낫고 못하고를 가리기 어려울 만큼 서로 차이가 거의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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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모삼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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孟母三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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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천지교(三遷之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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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풍양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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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風良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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醇風美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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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여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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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辞麗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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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しいだけで中身がない言葉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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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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坊坊曲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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津々浦々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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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년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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百年偕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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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가 되어 서로 사이 좋고 화락하게 함께 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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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지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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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夫婦之間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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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전자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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父傳子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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子供は親に似る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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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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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可思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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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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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몽사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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非夢似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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夢うつつ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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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전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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山戦水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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海千山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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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신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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殺身成仁 |
몸을 죽여 인(仁)을 이룸, 곧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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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견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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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先見之明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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先見之明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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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부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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相扶相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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相互扶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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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수무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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束手無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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手をこまねいているだけで、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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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사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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深思熟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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深く考えること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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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기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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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機尚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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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期尚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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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옹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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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塞翁之馬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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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종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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始終一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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終始一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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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매모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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曖昧模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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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とがあいまいではっきりしない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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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부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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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漁夫之利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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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매불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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寤寐不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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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나 깨나 잊지 못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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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전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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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田引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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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고성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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栄枯盛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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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고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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温故知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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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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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語道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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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상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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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人之常情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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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육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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弱肉強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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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구동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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異口同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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異口同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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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심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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以心傳心 |
마음에서 마음으로 서로 뜻을 전함. 심심상인(心心相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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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거양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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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擧兩得 |
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의 이익을 얻음. 일석이조(一石二鳥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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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포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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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暴自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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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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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화자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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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畵自讚 |
자기가 한 일을 자기 스스로 자랑함. 자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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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심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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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心三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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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日坊主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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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마고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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竹馬故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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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말을 타고 함께 놀던 친구란 뜻으로] ‘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오랜 벗’을 이름. 죽마구우. (비슷한말)총죽지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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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수성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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珍羞盛饌 |
ご馳走がたくさん並んだ様子 【準2級】 |
지성감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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至誠感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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真心が天に通じる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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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고마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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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高馬肥 |
[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] ‘가을’을 말할 때 수식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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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출어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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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出於藍 |
[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] ‘제자나 후진이 스승이나 선배보다 더 뛰어남’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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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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波瀾萬丈 |
[물결이 만 길 높이로 인다는 뜻으로] ‘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복과 변화가 심함’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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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방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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八方美人 |
多方面の才能がある人 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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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수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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鶴首苦待 |
[학처럼 목을 빼고 기다린다는 뜻으로] ‘몹시 기다림’을 뜻하는 말.
首を長くして待つ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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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흥차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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咸興差使 |
[한번 가기만 하면 깜깜소식이라는 뜻으로] 심부름을 가서 아주 소식이 없거나 더디 올 때에 쓰는 말. [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 가 있으면서 아들 태종이 보낸 사신들을 모두 돌려보내지 않았던 고사에서 유래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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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심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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虛心坦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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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거리낌이 없이 솔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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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모양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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賢母良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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良妻賢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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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시탐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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虎視耽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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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準2級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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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설수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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橫說竪說 |
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, 또는 그 말. (비슷한말)선소리2. 道筋の合わぬことをやたらに話すこ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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